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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운점이 있다면 소니카메라를 아구를 들고 가지 않아서 가장 큰 슬픔으로 남았다 다음부턴 부지런해지자~!!!
미끄럼틀 위에 큰 물통이 있어서 시간이 되면 물이 가득 채워져서 물세례를 받아서 아이들이 그 만큼 신이 났다는~😆😁😄😃😀😅🤣

민건이엄마랑 나는 돗자리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만,나는 그 시간도 아까워서 아이들의 놀이 사진을 아이폰으로 담았다 요놈들 커서 어른이 되면 엄마 맘을 알까나?


갑자기 슬퍼진다... ...


그래도 애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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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queen07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