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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에 살면서 두 번째 모래축제에 관람&참여를 하였다 이 날 나는 아이들의 추억을 남기려고 후지카메라를 가지고 갔지만 오빠가 ? 하나를 가르쳐 주지 않아 “핀”이 안맞는 사태가 벌어졌다 “그래도 핸드폰으로 찍는거보다 낫지” 하고 내 마음을 다독여줬다
자 그럼 우리 아이들을 감상해보실까요?

말 안듣는 청개구리 아들을 소개합니다.
첫째 청개구리 서현^^ 센텀시티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가기 위해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지요~


둘째 청개구리 서진^^막둥이답게 애교짱입니다.


지금부터는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 관람입니다.
핀이 잘 맞는 사진들입니다 ㅜㅜㅜ


다음부턴 정신차리고, 잘 찍어야지 ~~~~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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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queen07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