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6. 1. 12:36
2018년 5월 27일 울산 장미축제와 혀니 첫째아들 천진난만 서현2018. 6. 1. 12:36
초4이지만, 바쁜 일상생활 때문에 힘들다라는 말을 하는 울 혀니 엄마 아빠도 널 놀게 해주고 싶은데... 그게 잘 되지 않는구나~! 주말동안이라도 열심히 공부하지 말고 쪼금 공부하고, 열심히 놀아라^^
^^
여기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입니다.
엄마 아빠도 꽃보다 너가 제일 좋아
사랑한다 아들^^
전 이런 사진이 너무 좋아요
자연스러운 작품(굿굿굿)
오빠가 제일 잘 찍었다고 하는 후지 작품
우리 아이들은 옹기 만들기를 제일 재밌어합니다.
흙으로 빚은 항아리 채험
축제때엔 볼거리,만들거리가 다양하지요~
장미관람외에 체험 입욕제를 만들고 있습니다.
아이들은 무엇인가를 손에 지어주면 놀잇감이 되지요
손수건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 혀니^^
자기가 돼지 같다고 놀리니깐 저런 표정을 짓네요 ㅎㅎ
현아 선글라스 끼니깐 짱 멋있어
서현 서진아빠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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