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5월 27일 울산 장미축제와 찐이 둘째아들 애교쟁이 서진2018. 6. 1. 12:27
울 애교쟁이 찐이는 아빠와 엄마가 사진을 찍어 줄 때마다
다양한 포즈를 취해줘서 항상 고맙다
찐아 밝고 건강하고, 씩씩하게 자라거라~
이 사진 너무 잘 찍어셨죠? 어디에 가서 이런 작품을 볼 수 있을까요?
오직 엄마 아빠가 찍어주는 작품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는~~~
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울귀요미 찐이^^
^^
엄마 아빠도 꽃보다 너 찐이야
사랑한다 울 아들
여기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입니다
아빠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너무 좋아하지요
그런데 그런 사진이 아이만 통화는 사진이어서
어른들은 표정 하나에 인물사진이 될 수가 있어서
어른들의 자연스러운 사진은 참 어렵습니다.
"여보 내 사진 좀 예쁘게 찍어주세요"
예쁜장미를 색칠하고 거울을 만들었어요
흙으로 빚은 멋진 항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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